하하하 응원클래스, 리폼 교실에 다녀왔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안내도 잘되어있고 차편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리푬교실 장소까지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었다. ^^ 미싱을 사용해 바느질을 해야한다니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생각했던..
"발렌타이 데이에 뭐했어" "여자친구한테 속옷 선물하고.. 음.. 뜨거운 밤을 보냈어요. 헤헤" 당당하게 사랑을 재잘거리는 20대 중반의 청년. A의 얼굴은 언제나 생글생글하다. 현재 진행형의 사랑 때문일까. 그와 마주 앉았다..
나는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편이 아니다. 어차피 엎질러진 물. 그냥 걸레로 닦아 버리고 앞으로 가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두고두고 후회되는 기억이 없을 수는 없다.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까지 이불에..
월경전불쾌장애란. 간단히 말해서 생리 전 또는 기간 중에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일컫는다. 나도 저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보통은 아랫배가 묵직한 게 당기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거나 두통과 피로..
<위기의 주부들> 의 가르시아가 넓은 정원이 한 눈에 보이는 아담한 욕조에 몸을 담근다. 나른하게 몸이 풀리자 별일 아니라는 듯 손이 닿는 작은 서랍을 열고 알약 하나를 입 속에 넣는다. TV를 보던 나는 흐름 상 그게 피임약..
나이 서른이 넘으니 서울이 부쩍 좁게 느껴진다. 서울 하늘 아래 지난 인연과 마주치지 않는 길이 없으니... 어느 노래의 가삿말처럼 '마냥 걷다보면 추억을 또 마주치는' 좁고 좁은 서울의 거리. 강남역을 걷고 있자니 문 닫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