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응원클래스, 리폼 교실에 다녀왔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안내도 잘되어있고 차편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리푬교실 장소까지 아주 편하게 갈 수 있었다. ^^
미싱을 사용해 바느질을 해야한다니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실생활에서 활용하게 쉬운 리폼클래스였던지라 매우 실용적인 정보였다. 블로거 데코트리님이 쉽게 설명해 주시고, 제작 과정 일일이 보여주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고, 쉽게 따라 갈 수 있었다. : )
열강중인 데코트리님..
데코트리님의 시연 장면..
마법의 손 같다. 샤삭샤삭~~~
하나라도 놓칠새라.. 집중, 또 집중~~
그리고, 하얀 미싱...
예쁘고 탐났다. ^^
클래스 내내 진행하시는 분들인지 중간중간 옆에서 작은것까지 도와주고 배려해줘서 고맙고 참 좋았다. 다만 재봉틀을 처음 써보는 나로써는 좀 어려워서,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는게 쉽지 않았다. 흑흑.
아, 어설프다. ㅎㅎ
그래도 열심히 미싱을 돌리다 보니.....
대략적인 모양이 나오기 시작....
쨘, 완성품이다!! ^^
재미난 클래스였고, 다 만들고나니 보람도 있었다. ^^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만든 물건을 기부한다는데 의미도 있었고.... 상큼한 여름에 누군가 내가 만든 가방을 예쁘게 잘 사용했음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집에서도 꼭 한 번 다시 만들어 봐야지~ (하지만, 미싱은?? ㅜㅜ )
암튼 행사 진행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또 이런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아.. 보람찬 하루. 라라라...




